평소에 유튜브 많이 보시나요? 저는 옛날 사람이다보니 잘 몰랐고 잘 사용하질 않았다가 1년 전부터 대도서관 기타 연예인들이 공중파나 케이블 방송에 나와서 자주 언급하는통에 알게된다음 그뒤로 자주 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노래듣는걸 생활하는데요. 오늘은 유튜브의 무한 반복재생에 관한 이야기를 다뤄보려고 합니다. 멜론을 계속 이용하다가 제가 최근에 끊었더니 노래를 어디서 듣는게 좀 막막하더라구요. 그러다 유툽에서도 해당 기능이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세계적인 동영상 사이트의 명성답게 데스크톱이든 핸드폰이든 간편하게 원하는곡을 반복해서 들을 수 있더군요 유튜브 PC와 모바일 무한 반복재생을 다룬 제일 자세한글 많은 블로그들이 YOUTUBE 관련글들을 많이 발행했는데 가장 보기 좋고 자세하게 적어보려..
손에서 물이 줄줄 흐르는걸 다한증이라 하죠. 본인의 의사완느 전혀 상관없이 자신이 갖고있는 체온과 전혀 상관없이 땀이 과다하게 나와서 일상생활하기 지장이 생길정도로 땀이 물처럼 나오는 현상을 말합니다. 회사생활하면 문서업무를 할 수밖에 없는데 다한증을 가진분들은 종이를 잡으면 종이가 축축해져서 못쓰게되곤하죠. 일부러 그런것도 아닌데 이러다보니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매너있게 인사하는 악수조차 하기가 껄끄러워집니다 다한증 원인 및 증상 그리고 효과좋은 음식까지 다 알려드림 그럼 우선은 다한증 원인 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생활하면서 극도로 긴장을 하거나위험한 상황에 처하는등 불안감이 쌓일때 스트레스가 생기면서 발생한다고 하는 정신적 요인과부모님이나 할아버지 할머니 등 가족내력으로 오는 유전적인 원인이 있..
제가 세상에서 제일 부러워하는 사람은 돈 많은 사람도 아니고 권력있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저 평상시에 똥 잘싸고 잠 잘싸고 걱정 근심 없이 사는 사람들입니다. 저는 맨날 고민을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하거든요. 고쳐야하는데 고쳐지지않는 습관이 제 머리를 지배한통에 바꿀 수가 없습니다. 덕분에 고민하다가 자야할 시간을 넘기기 일쑤입니다. 그렇다고 문제가 해결되는것도 아닌데 뭔놈의 고민을 그리 하는지..모든 세상의 짐들을 제가 다 짊어지고 가는 기분이 듭니다. 불면증에 시달리다가 겨우 잠 안올때 할 수 있는 호흡법을 발견하고 그뒤부터는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저만 아는것보단 많은분들이 함께 알면 좋을거 같아서 공개합니다 잠 안올때 호흡법으로 60초안에 숙면하는법 박수 한번 짝하고 치면 곧바로 잠이 스르륵 들..
어느덧 여름이면 꼭 필요한 친구라 할 수 있는 에어컨을 사용함에 있어 우리가 자칫 간과하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을 짚고 넘어가보려고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지금 집에서 2in 1을 사용중인데 아저씨가 처음 설치하러 오셨을때 그러시더군요. 전원선은 멀티탭 같은 곳에 되도록이면 꼽지말고 바로 건물 콘센트에 꽂으라고 말이죠. 이 당시만해도 그 이유를 정확히 설명해주지 않으셨고 저 또한 그리 궁금하지 않아서 넘어갔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누전이라든지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에어컨 멀티탭을 전용으로 써야하는 결정적인 이유 정말 쉽게 이야기를 하자면 사람마다 먹을 수 있는 한도양이 있고 버틸 수 있는 한계가 있듯 전류가 흐름에 있어서도 그양을 일반 소화할 수 있는 멀티탭이 있고 그렇지 않은 멀티탭이 있습..
참 오랜만에 포스팅하네요. 작년 11월에 저품질 때려맞고 아무의욕도 안나서 블로그를 안했습니다. 반년가까이 하루도 쉬지 않고 포스팅 발행했는데 배신당한 기분에 솔직히 그동안 마음편하게 잠을 자본게 손에 꼽습니다. 오늘 적는 내용은 제 이야기이기자 저처럼 살면서 다양하게 겪는 경험들로 인해 불면증을 겪고 있는분과 나누기위한 글입니다 잠이 안오는 이유가 진짜 궁금하신가요? 불명증에 시달리는 분만 보세요 일이 해결이 안되면 참 답답한 마음에 잠이 오질 않습니다. 당연한 이치입니다. 맘편히 잘 자는 사람들은정말로 아무걱정할게 없으니까 잠이 잘 오는겁니다. 그리고 또한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주변에서당신을 방해하는 어떤 요소가 있기에 잠이 안오는 이유가 생기기도 합니다 사실 어찌보면 아주 사소한 일이라고 할 수..
최적화를 이뤘음에도 아무런 성과도 못내고 나락으로 하염없이 떨어져보니까 기분이 참 뭐같네요. 남들은 외부링크에 이것저것 복붙해서 글작성하는등 어뷰징 행위를 많이해서 저품질이 된다지만 전 그런것도 아니었거든요. 어제부터 사실 포스팅하고싶은 심정도 아니구요. 지금도 뭐가 잘못된건지 분석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방문자수는 공개해놓은 상황이라 볼 수 있으실텐데요. 방문자가 1/2 로 줄었습니다. 점점 더 줄어들겠죠? 내일이면 1/3이 될테고 다음에서 통누락 사태를 당해보니까 앞이 보이지 않는 기분입니다. 이전에는 꾸준히 계속 글쓰면 잘되겠지. 오르막길만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5개월을 하루도 쉬지않고 포스팅을 했구요. 결과는? 이렇게 참담합니다 다음 통누락 제목에 같은 단어를 적어넣은게 많아서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