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통누락 사태 분석글
최적화를 이뤘음에도 아무런 성과도 못내고 나락으로 하염없이 떨어져보니까 기분이 참 뭐같네요. 남들은 외부링크에 이것저것 복붙해서 글작성하는등 어뷰징 행위를 많이해서 저품질이 된다지만 전 그런것도 아니었거든요. 어제부터 사실 포스팅하고싶은 심정도 아니구요. 지금도 뭐가 잘못된건지 분석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방문자수는 공개해놓은 상황이라 볼 수 있으실텐데요. 방문자가 1/2 로 줄었습니다. 점점 더 줄어들겠죠? 내일이면 1/3이 될테고 다음에서 통누락 사태를 당해보니까 앞이 보이지 않는 기분입니다. 이전에는 꾸준히 계속 글쓰면 잘되겠지. 오르막길만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5개월을 하루도 쉬지않고 포스팅을 했구요. 결과는? 이렇게 참담합니다 다음 통누락 제목에 같은 단어를 적어넣은게 많아서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