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3차 4차 5차 백신 접종 예약 변경하고 확인 취소하는 방법을 설명드릴 차례가 됐습니다. 12월 13일 월요일부로 우리나라는 대대적인 방역패스 강화 정책에 돌입했습니다. 이제부터는 좋든 싫든간에 접종을 하지 않은 미접종자는 출입할 수 있는 시설들이 상당히 줄어들고 불편을 겪게 됩니다.
이를 막고싶은 분들은 반강제적으로 화이자 모더나 3차 추가접종을 해야만 합니다.
3차 4차 5차 백신 접종 예약
2023년도 계묘년 새해에 3차 4차 5차 백신 접종 예약하는 방법을 안내 합니다. 방식은 1,2,3차와 동일 합니다. 이렇게까지 하는 부분이 이해가 안갈 정도지만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에서는 3차 부스터샷 접종을 강행합니다. 현재는 18세 이상 어른들을 대상으로 하지만 2022년 2월부터는 청소년 방역패스를 적용한다고 하니 12세 이상이면 피할 수 없습니다.
지금부터 설명드리는 모든 내용은 코로나19 예방접종 3차 4차 5차 사전예약과 관련된 오피셜임을 말씀드립니다. 단지 쉽게 풀어서 알려드리는 정도에 지나지 않습니다.
고령층과 우선접종 직업군 등을 비롯해 우선적으로 시행된 방침이지만 확진자 추이가 5천명을 매일같이 넘다보니 일상적 단계회복을 잠시 멈추고 3차 부스터 접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언론에 떠드는 기본적인 이유는 이렇긴 합니다.
3차 4차 5차 접종의 필요유무
델타 변이바이러스가 새롭게 등장하면서 기존에 접종한 걸로는 효용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했습니다. 항체가 형성되는 부분을 고민해봐도 새로운 감염원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이 딱히 없기 때문입니다. 이를 막기위해서는 2차,3차 접종 후 3개월 시점부터 4차,5차 접종을 하는 것뿐이라고 합니다. 말이 그렇다는거지 국민들 입장에서 고개를 끄덕일 필요는 없습니다.
아스트제네카든 화이자 및 모더나 등 항체 유지분포도를 보면 그래프상 계속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363이던 수치가 2차 접종후 5개월이 지나면 452로 떨어지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지금의 자료들은 계속해서 주사를 맞지않으면 당신의 목숨이 위험할 수 있음을 언급합니다.
그렇다면 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백신 조기접종을 통해 내생명을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80대의 경우라면 이하 나이대에 비해 20~30%나 더 높은 돌파감염률을 보이는만큼 더욱 필수입니다. 하지만 일부는 건강상 부작용으로 인해 더욱 큰 위험을 당할 수도 있으므로 의사분과 충분한 상의후 진행하는게 답입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과 약도 내가 좋지않고 믿지않은 가운데 복용하고 치료를 받게되면 몸에 더욱 좋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 스스로 확신에 찰만큼 믿음이 생긴분에 한해서 진행하는게 좋습니다.
백신 3차 4차 5차 접종 예약 변경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을 이용하면 온라인 상에서 백신 3차 4차 5차 접종을 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하기 어려운감이 있다면 지자체, 콜센터 또는 주민센터로 방문해서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아래로 가서 백신접종 예약하세요
잔여백신을 이용한다면 사전예약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기존에 예약된 일정이 있을지라도 새롭게 일정을 잡을 수 있습니다. 2차 3차 접종후 다음 접종일이 언제인지 모르겠다면 쿠브 앱을 이용해도 됩니다. 이곳을 통하면 헷갈리는 3차 백신 접종예약 번호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상에서 발급받아두는게 건강상 좋습니다.
이렇게 진행하는 과정이 불필요하다고 여겨진다면 네이버지도나 카카오톡으로 들어가 #잔여백신을 통해서 당일 접종도 할 수 있습니다. 단, 60대 이상 어르신이라면 굳이 온라인으로 할 필요없이 곧바로 의료기관 방문 후 접종할 수 있습니다.
3차 4차 5차 백신 접종 예약 취소
2틀 전까지는 위에 언급한 예방접종 누리집에서 3차 백신 접종한 일정과 날짜를 취소할 수 있습니다. 만일, 하루전이나 당일날 이미 예약된 상태입니다로 나와서 날짜를 변경할 수 없다면 1시간 뒤 다시 시도해야 합니다. 글을 적고있는 현재시점까지도 백신 3차 접종일을 정했으면 변경은 불가합니다. 취소 후 재예약 하는 과정을 거쳐야만 합니다.
하루 전이나 당일날은 취소도 되지 않는 관계로 예약된 의료기관으로 직접 연락하는 방법 밖엔 없습니다. 노쇼 하는 것보다는 매너있게 말이라도 해주는게 센스입니다.
앞에서도 꺼낸 말이지만 지금부터는 좋으나 싫으나 회피는 불가한 상황이 되고야 말았습니다. 나를 위해서가 아닌 타인을 위해서라도 접종을 해야합니다. 왜? 그런지는 생각을 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친구들과 같이 밥을 먹으러 가거나 여친 혹은 남친과 데이트를 하려고해도 전과 다르게 접종증명서를 확인하기 때문입니다.
백신 방역패스가 강화됨에 따라 우리의 삶을 옥죄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지키지 않으면 벌금까지 매긴다고 하니 누가 어길 수 있을까요? 집단면역을 위한 3차 4차 5차 백신 접종 예약 변경 및 확인 취소하는 방법을 그냥 흘릴 수 없는 이유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