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공모주 청약일정

3월도 가버렸고 2023년 4월 공모주 청약일정을 안내합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장으로 IPO 공모주 청약에 불이 붙었던 3월이 지나서 이제는 4월달 따상 혹은 따상상을 먹을 수 있는 시기인만큼 국내외 기업들을 꼼꼼히 분석해서 돈 되는 공모주로 짭짤한 수익률을 올리시길 바랍니다.

2023년 4월 공모주 청약일정

개그맨 장동민도 1200%라는 놀라운 성과를 보일정도로 주식 장이 좋은 상황입니다. 내가 될까? 안될까?란 고민을 하지말고 일단은 뛰어들어도 마이너스 보단 이득이 날 확률이 높은 상황입니다. 그리고 공모주 청약을 하려면 NH증권, 한투,미래에셋,키움증권 등 각종 증권사들의 계좌 개설부터 먼저 하나둘 해두시길 바랍니다.

 

증권사 비대면 계좌개설

이렇게 해야하는 이유는 비대면으로 계좌를 만들 수 있는건 21일에 1번꼴로 밖에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내가 공모주를 먹고싶어도 미리 세팅을 해두지 않으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닭 쫓던 개가 지붕쳐다보는 것처럼 멍때리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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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청약종목 스케쥴

옆에 김대리가 똑같은 봉급이긴 하지만 먼저 집사고 땅사는건 이유가 있는거죠. 이제 우리는 성실한 비즈니스 맨으로만 살아가기에는 소득과 재산의 차이가 너무 벌어진 상황입니다. 이걸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코로나19 시대가 열어준 주식 활황기에 뛰어드는 것 뿐입니다.

 

4월 공모주 청약일정 확인

3월달은 꽤나 재미를 볼 수 있었지만 4월은 어떨까요? 상대적으로 물량 자체가 적어서 아쉽네요. 에이치피오, 이삭엔지니어링, 혜성티피씨, 쿠콘과 삼영에스앤씨가 뒤를 이어서 공모를 합니다. 희망 공모가랑 주간사는 미리 잘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오른쪽 보면 각 기업에 대한 간략한 분석내역이 나오지만 이것만으로 신뢰할 수는 없죠. 주식에 이제막 뛰어든 주린이라면 전문가 집단에게 직접 과외처럼 교육받거나 직접 기업분석 등 정보자료를 제공받아서 실전에 뛰어들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설명드린 곳들은 건강기능식품과 일반 목적용 기계 제조업체 등이나 서비스업체 등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만큼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건 아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워낙 장세가 좋다보니 개인이 보기에 상장 이후 주가 상승세를 기대해볼만 하기에 잘만 뛰어들면 따상까지는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IPO 대어잡기

자잘한 기업을 제껴두고 SK바이오사이언스만큼 큰 재미를 볼만한 IPO 대어만 노리는 분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카카오페이지, LG에너지솔루션, SK아이이테크놀로지, 크래프톤 등이죠. 4월달을 잠깐 쉬어간다고 생각하고 5월부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는 SK아이이테크부터 노리는 것도 현명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차선책

본인이 게임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크래프톤'은 반드시 잡고가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흥행한 배틀그라운드 제작사거든요. 게임하면 엔씨가 떠오르지만 이번에 크래프톤이 뜬다면 거의 시장을 양분할 정도로 엄청난 위세를 떨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가 이글을 통해 2023년 4월 공모주 청약일정을 적었지만 이걸 할지 말지는 본인의 판단입니다. 본문에 적었지만 판단과 결정 그리고 결과까지 겸허히 수용할 줄 알아야합니다. 잘되면 내탓이고 안되면 남의 탓 할건 아니잖아요. 자신만의 감과 공부한 노력을 믿고서 질러야 합니다.

 

지금처럼 풍족한 먹거리가 있는 시기가 언제까지 계속되리란 보장은 없기 때문이죠. 다만, 분명한 사실 중 하나는 작년부터 올해까지는 적어도 계속해서 상승장이 이어져서 초보도 고수만큼은 아닐지라도 충분히 먹고 살만할거란 것입니다. 성실히 일하는 직장인도 좋지만 세상을 널리보고 다방면으로 뛰어들어보는건 어떨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