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소상공인 3차대출 정책자금

코로나 소상공인 3차대출

정책자금 안내는 받으셨죠?

아직까지 제대로된 소상공인

대상으로 3차지원금 설명을

하는곳들이 없는 관계로 이번

내용에서 자세히 다뤄봅니다.

개인사업자긴급재난 지원금

필요한분들은 아래로 가세요

 

코로나 소상공인 3차대출

사회적 취약계층 및 육성대상

1금융권에서 돈 빌리기 어려운

신용 6등급 이하 소상공인을

위한 자금이 모두 소진됐네요

21년 1월부터 재개합니다.

 

 

12월 9일부터 2,000만원을

내준다는 보도가 있었지요

 

 

소상공인 정책자금으로

들어가면 확인가능해요

 

 

중요한건 신청 첫날인

5~6시간만에 준비해둔

모든 금액이 소진됐기에

이제는 금융권을 통해선

정책자금 지원만 가능해요

소상공인 3차 지원은 아직

끝난게 아니니 더 봐주세요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각종 소상공인들 입장에선

한숨만 나오는 상황입니다.

 

별다른 제한이 없는 개인

또는 법인 사업자분들은

12월 9일 오후 1시부터

온라인으로 코로나 지원금

정책자금 신청이 가능했죠

 

물론, 아직 끝난건 아닙니다

나라에서 지원은 12월부로

마지막이지만 아직 1월경

다시 시작하니 참고하세요

 

내가 어느정도 선에서

금액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면 신용등급부터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2020년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자금 융자계획 안내

 

 

예산소진시까지 지원한다고

기사보도가 나왔길래 저는

오래갈거라 생각했건만

5시간만에 끝이났네요

 

 

이말을 다시 해석하자면

우리나라가 얼마나 힘든지

새삼 느낄 수 있는겁니다.

 

 

임대료 내고 인건비 내고

이미 최소 1~2년은 가게를

계약하고 장사하는 마당에

갑자기 영업하지 말라하고

테이블이랑 의자 치우라고

얘기하면 개인사업자들은

그대로 빚쟁이가 되는겁니다

 

 

2%의 고정금리로 한업체당

5년 기간으로 상환가능하고

1~2천만원을 땡길 수 있어서

다들 큰 메리트를 느꼈기에

너도나도 달려들었습니다.

 

이런 상황이 너무도

애석하기만 합니다.

 

건물주도 이런 위기에

동참해서 임대료 깍으면

얼마나 보기 좋을까요?

 

저도 지금 월세살이로

감당할 수 없는 비용이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착한건물주는 이제는

더이상 나오지 않나요?

 

 

심사결과에따라 정해진 액수

다 받을 수 있을지 모릅니다.

이건 상황에 맡기셔야해요

 

 

 

사회적 거리두기로 영업제한

금지처분을 받은곳 뿐 아니라

대다수 오프라인 영업점들은

살얼음판을 딛고 있습니다.

 

겨울이라서 추운게 아니라

소비심리가 얼어붙고 대면

영업은 죄인취급하는 분위기

이게 더 쌀쌀하게 만드네요

 

 

 

소상공인 정책자금은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서

활용해 최대 1,000만원을

전국 12개 시중은행을 통해

추가로 받을 수도 있습니다.

 

 

코로나 정책자금 3차를

넘어서 이제는 4차까지

당연히 기다릴 처지네요

 

 

2021년 1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원금 소식은

다시한번 들릴 것입니다.

 

 

정책자금 지원대상 확인서

발급받고 신용보증서 받고

신용과 담보 등 각종 평가

심사를 받은다음 은행에서

정해진 금액을 내놓습니다.

 

 

소상공인 정책자금 잔여자금

신청이 마감된건 불과 몇시간

이런 현상이 언제까지 갈지

버티라고만 하는게 힘드네요

 

 

코로나 소상공인 3차대출은

2021년 1월부터 재개합니다.

 

코로나 정책자금 필요할때 요긴하게 쓰입니다